당산동 뒷골목


한강 바로 옆의 당산동을 좋아합니다. 왠지 외지고 쓸쓸해 보이는 동네 입니다.
당산동 뒷골목의 중국집 입니다. 크게 유동인구가 없는데도 저런 간판을 걸어 놓은것을 보니 전통이 있는 집인가 봅니다. 언제 꼭 한번 들러 사먹어 봐야겠습니다.

유동인구도 별로 없는 외진 곳에 소머리국밥 집이 있습니다.
자신감이 있어 보입니다. 맛이 괜찮을것 같은데 위에 중국집 다음으로 어느 휴일 날잡아서 한번 사먹어 보려고 합니다.

할머니가 무슨 뜻인지...크게 플랭카드가 붙어 있습니다...특이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알겠네요. 뒤에 네오나찌즘 마크가 있는 것을 보니 히틀러를 숭배하시는 할머니 인가 봅니다.
점집이겠죠...왠지 신통할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지나가네요...귀엽네요...너무 천친난만 합니다.

아이들이 사진 찍는 아저씨가 신기해 보였는지 뒤를 돌아보며 쳐다봅니다. 
저 아이들 기억속에는 제가 평생의 하나의 추억으로 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