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래 쌀국수집


오늘은 우연히 쌀국수를 먹어봅니다. <나무아래>라는 서울 외각에 있는 음식점 입니다.

카운터 옆을 벽돌 칸막이로 해놓은 배려가 돋보입니다.

메뉴가 단촐한 것이 전문성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메뉴가 나뭇가지에 가려진 것이 불편하기보단 운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흔치 않은데요...
주인분이 나무나 분재를 좋아하시는 분 같습니다. 

내부 전경입니다. 여기에도 나무가 있군요. 오른쪽에는 방이 있습니다.
나무가 많네요. 그래서 가게 이름이 <나무아래>인가 봅니다.

양파 절임과 배추김치가 나옵니다.

드디어 쌀국수가 나왔네요. 아주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베트남 쌀국수와 다른점은 향신료가 들어있지 않아 향이 전혀 안난다는 점입니다.
담백함을 좋아하는 여자분들이 선호할 것 같은 맛입니다.
양파 절임도 너무 짜거나 달지 않게 맛있었고, 김치도 맛있었습니다. 

간판입니다. 전화번호 앞에 지역번호 (031) 들어갑니다.

주차장도 있네요.

시 외곽은 주로 고기집이 많은데 쌀국수를 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비빔쌀국수는 참 특이하네요.
어떻게 보면 음식점의 벤쳐(?)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인분께서 쌈이 참 맛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꼭 먹어볼 생각입니다.
가게 앞에 알래스칸 말라뮤트 큰 개가 있습니다. 
 
위치입니다. 
 
 


덧글

  • expo0803 2009/10/31 12:35 # 삭제 답글

    우연히 다녀가시는 손님이 이런 사진과 글을 올려주시니 너무 기뻐요. 오늘은 비가 오니 서삼릉 청소년 야영지부근이 한층 운치있을듯 하네요.
    근처에 멋진 산책코스가 있는데도 정작 나가보진 못하지만 멋진곳 또 둘러보시고 얘기 전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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